황제주 `청소년 복지활동 기여’…”사회봉사 더욱 앞장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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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ⓒ 이보영 기자

【서울=뉴스웨이 정미라 기자】”위 사람은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 복지활동에 앞장선 공로로…”, 아이네트안경 황제주 대표가 11일 오후 5시 서울 대방공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<제6회>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 행사에서 무궁화 금장을 수여 받았다.

이날 행사는 본지 뉴스웨이신문사가 주최하고 (사)대한무궁화중앙회가 특별후원하는 행사로,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엘리트경영인에게 부여하는 상이다.

일산에서 아이네트안경을 운영하고 있는 황 대표는 ‘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’는 신념을 갖고,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문화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. 또, 틈나는 대로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을 도우며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와 이같은 공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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